1.
한동안 음악이라고는 안 듣다가 지금 (오늘이냐 어제냐....) 아지캉 노래를 듣는 중인디,
내가 원피스가 진리라 생각해서일까?
왜 아지캉 노래를 들으니 어디에선가 모험의 냄새가 풍겨오는 걸까.
결국 진리는 모험이고
미지의 세계에 있는 것이다.
아, 젠장.
또 좋은 노래 발견
마이월드 (マイワ-ルド)
2.
삼즈도 진리일까?
삼즈의 다음 확장팩은 마법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.
심즈1로 예를 들면 수리수리마수리
그치만 심즈1보다 훨씬 재미있을 거라 생각한다.
심즈2에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확장팩은 <나도 사장님>이요
마음에 드는 설정이 들어간 확장팩은 <사계절>이랑 <알콩달콩 아파트>
<못말리는 캠퍼스>는 가장 기대했지만 엄청 지겨웠다지.
그 이외의 확장팩은 딱히 뭐가 좋은 지도 모르겠어.
애완동물 나오는 건 내가 원래 애완동물에는 관심이 없으니...
개ㅅㄲ들이 집 앞에 왔다갔다 하는 거 싫고 귀찮아.
왜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서 흙은 파고 난리야!!!!!!!!!!!!!!!!!!!!!
삼즈카페에서 얻은 부농으로 사는 방법 한 번 해보자고 이틀 간 아주 노가다 하고 있다.
삼국을 여행하면서 과일 다 모아오고
원예 기술 높이고... 에휴 힘들어.
난 거기다 덤으로 연못도 파서 죽음의 물고기랑 달팽이, 개구리도 넣어줄거다.
공동부지니깐 물고기가 다음 날이 되면 리셋이 되어 있을 것만 같단 말이지.
이럴 줄 알았으면 악어랑 용물고기도 잡아올 걸 그랬다.
그러나...
이렇게 식물을 잔뜩 심었더니..
삼즈가 갑자기 픽 하고 꺼졌다.
아무래도 이건 내 컴퓨터의 문제인 것 같다.
그래픽 카드가 너무 고사양이라던가...(다운그레이드 해야 안정적이라는 말도 어디에선가 들은 것 같다)
뭐 그 전보다는 오류가 줄었으니... 나름 세이브만 습관화하면 그렇게 죽을 게임도 아니다.
무엇보다도 로딩 속도가 빠르니깐. 꺼져도 다시 켜면 그만이란 말이지.
삼즈의 최대 장점 중 또 하나.
아이템을 마음대로 리컬러링 할 수가 있어요.
커스텀 아이템에 욕심을 내지 않아도 된단 말이지.
게다가 난 꾸미고 차려 입는 데에는 원체 소질이 없잖아.
무조건 기본템 플레이다.
심즈2는 기본템 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주마. (물론 시간 나면)
3.
그러니깐 이런 거다.
원피스
시간이 멈춰 선 파리의 고서점
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
아지캉




